주식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 '작전'이 개봉 딜레마에 빠졌다. 영화 '작전'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 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로 청소년들의 모방 위험 가능성이 제기돼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작전'측은 행정소송을 불사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개봉 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와 등급 재심의와 영화 상영 강행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작전'의 개봉일은 2월 12일로 불과 2주 밖에 남지 않았다. 영화 개봉을 청소년관람불가로 할 수 있지만 관객동원에 연령 제한이 있다. 그러나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기 위해 재심의를 할 경우 2월 12일 개봉은 힘들 전망이고 등급변경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게 관계자의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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